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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|
성명
우리는 가해자의 사정이 궁금하지 않다 - 전북 문화예술계 성폭력 사건에 부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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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미니즘당 |
06-27 |
83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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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|
논평
가해자 의사 존중이 아닌 피해자 보호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- 아동 학대 사망 사건에 부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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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미니즘당 |
06-09 |
90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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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|
기타
[페미당툰] 세번째 이야기 - 왜 페미니즘당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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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미당 |
06-05 |
72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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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|
기타
[페미당툰] 두번째 이야기 - 왜 페미니즘 정치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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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미당 |
06-03 |
68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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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|
기타
[페미당툰] 첫번째 이야기 - 왜 페미니즘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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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미당 |
06-01 |
96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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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|
논평
강남역 여성살해 4주기 - 고통의 연대를 삶의 정치로 확장하는 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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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미니즘당 |
05-17 |
95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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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|
논평
성소수자의 권리는 인권입니다 -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에 부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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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미니즘당 |
05-17 |
93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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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|
성명
국가는 국가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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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미니즘당 |
04-23 |
80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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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|
논평
21대 국회의원선거 이후 - 페미니즘 정치, 이제 시작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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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미니즘당 |
04-17 |
908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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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
성명
'N번방' 운영자와 가담자를 모두 엄벌하고 신상을 공개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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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미니즘당 |
03-23 |
79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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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
성명
국민을 표로 셈하는 민주당을 규탄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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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미니즘당 |
03-08 |
803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