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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16			 | 
						
										성명
					
					
						'변론은 끝났다. 2차 가해를 멈춰라!' 다큐 <첫 변론> 개봉 규탄 기자회견문											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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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페미니즘당 | 
			06-27 | 
			5797 | 
							
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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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15			 | 
						
										성명
					
					
						페미니즘 정치를 가로막는 정당법은 위헌이다 (연명 마감)											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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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페미니즘당 | 
			01-18 | 
			5596 | 
							
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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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14			 | 
						
										성명
					
					
						우리의 추모는 끝나지 않았다. 10.29참사, 대통령이 책임져라											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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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페미니즘당 | 
			11-09 | 
			5956 | 
							
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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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13			 | 
						
										성명
					
					
						페미니즘당은 민주당의 ‘맨스플레인’ 거부한다.											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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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페미니즘당 | 
			03-09 | 
			6728 | 
							
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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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12			 | 
						
										성명
					
					
						신지예 전 대표의 국민의힘 선대위 합류에 반대합니다											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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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페미니즘당 | 
			12-20 | 
			7322 | 
							
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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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11			 | 
						
										성명
					
					
						트랜스젠더는 어디에나 있다 -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이하여											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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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페미니즘당 | 
			03-31 | 
			8490 | 
							
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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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10			 | 
						
										성명
					
					
						무엇을 문제로 볼 것인가 - 38여성의날 기자회견 '대통령님, 출생률 말고 자살률을 보십시오'											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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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페미니즘당 | 
			03-08 | 
			8494 | 
							
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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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9			 | 
						
										성명
					
					
						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기득권 정치의 무대로 남겨두지 않겠습니다											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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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페미니즘당 | 
			03-01 | 
			9828 | 
							
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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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8			 | 
						
										성명
					
					
						남성이 기본값인 정치문화를 청산하라 - 정의당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에 부쳐											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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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페미니즘당 | 
			01-27 | 
			8393 | 
							
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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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7			 | 
						
										성명
					
					
						서울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한다											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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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페미니즘당 | 
			07-10 | 
			8430 | 
							
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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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6			 | 
						
										성명
					
					
						디지털 성착취 일번지 사법부는 명예를 아는가 :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판결에 부쳐 - 재판부는 디지털 성착취 엄벌하라											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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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페미니즘당 | 
			07-07 | 
			8222 | 
							
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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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5			 | 
						
										성명
					
					
						차별금지법 제정, 변수는 없다 -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											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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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페미니즘당 | 
			07-01 | 
			8447 | 
							
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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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4			 | 
						
										성명
					
					
						우리는 가해자의 사정이 궁금하지 않다 - 전북 문화예술계 성폭력 사건에 부쳐											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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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페미니즘당 | 
			06-27 | 
			8328 | 
							
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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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3			 | 
						
										성명
					
					
						국가는 국가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라											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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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페미니즘당 | 
			04-23 | 
			8013 | 
							
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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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2			 | 
						
										성명
					
					
						'N번방' 운영자와 가담자를 모두 엄벌하고 신상을 공개하라												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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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페미니즘당 | 
			03-23 | 
			7941 |